RAX가 개발한 입고 모듈은 컨베이어로 운반되는 상자 또는 트레이를 수동 개입 없이 자동으로 바코드 스캔하여 rBox에 입고할 수 있다.

이 모듈을 사용하면 상자를 쉽게 자동으로 입고할 수 있습니다. 가변 길이의 버퍼 컨베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작업자는 상자를 그 위에 던지기만 하면 입고 기계로 보내집니다. 그런 다음 각 박스를 하나씩 스캔하여 rBox에 직접 적재하며, aLoader는 시간당 약 250개의 박스를 적재할 수 있다.

자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야간에 입고 작업을 예약하고, 낮에는 rBox의 움직임을 피킹(출고 작업)에 우선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 바코드가 읽히지 않는 박스는 다른 보관 장소로 배출되기 때문에 입고 작업은 중단되지 않는다.

이 기술은 RAX가 여러 개의 rBox를 동시에 자동으로 적재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시간당 최대 1,500개의 박스를 입고할 수 있다.

RAX가 개발한 렌즈 자동 로딩 모듈. 작은 봉지에 소분되어 보관되어 있는 마감 렌즈의 로딩을 자동화하는 것은 RAX의 R&D 팀에게 전례 없는 도전이었습니다. 이 기술은 가방에 담긴 렌즈를 잡는 진공 노즐, 개별적으로 꺼내는 로봇 팔, 그리고 트레이에 올려놓고 rBox에 적재하는 버퍼 컨베이어가 통합되어 있으며, aFill은 수천 개의 렌즈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aFill 자체에 렌즈를 적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몇 분 정도입니다. 완성된 렌즈는 입고되는 즉시 골판지 상자에서 바로 꺼내어 사전 분류 없이 바로 aFill에 넣습니다. 렌즈를 트레이에 넣은 후, 트레이는 rBox 버퍼 루프에 보내져 특정 rBox에 할당되며, aFill 1대로 최대 5개의 rBox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으며, 시간당 1500개의 속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당사의 RAM 소프트웨어에 의해 관리되며, 미리 정의된 기준에 따라 트레이를 rBox에 할당한다. 적재 가능한 rBox가 여러 개 있는 경우, 출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균등하게 배치됩니다.

rBox 내부에서 불활성 가스 소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RAX가 개발한 에어락 모듈. 휴대폰 배터리, 가연성 액체 등 인화되기 쉬운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 경우 불활성 가스를 이용한 소화 시스템이 필요한데, aLock을 rBox의 반입구에 설치하면 가스 소화 시스템이 작동하면 이중 트랩 도어를 사용한 이중 에어락 시스템을 통해 rBox의 입구가 즉시 밀폐됩니다. 이중 트랩 도어를 이용한 이중 에어락 시스템으로 rBox의 개구부가 즉시 밀폐됩니다. 이를 통해 소화 시스템에 사용되는 불활성 가스가 누출되어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한다. 필요에 따라 주문량을 축적할 수 있는 완충 컨베이어가 함께 제공됩니다.

RAX가 개발한 유리 용기 및 작은 병의 자동 처리 모듈. 이를 통해 rBox에 액체 병을 보관할 수 있다.

계량기가 탑재되어 있어 적재 시 정확한 액체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번거로운 관리를 자동화함으로써 액체를 다루는 크리에이티브 팀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RAX가 개발한 기술 중 하나로, 콘택트렌즈 블리스 터 케이스(주로 샘플용으로 취급되는 단품 포장의 콘택트렌즈 보관 용기)의 로딩을 자동화하여 시간당 최대 1,000개의 블리스 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 블리스 터는 광학 스캐너를 통해 개별적으로 식별되므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블리스 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광학 스캐너는 유효기간, QR 코드, 도수 등을 읽고 기록할 수 있다. 블리스 터는 로봇 팔에 의해 트레이에 하나씩 배치되어 벨트 컨베이어를 통해 rBox로 이송된다.

aFramefill 과 유사한 개념으로 안경테 로딩을 자동화한다. 각 안경테는 광학 스캐너로 식별된 후, 로봇 팔에 의해 트레이에 하나씩 놓여져 벨트 컨베이어를 통해 rBox로 운반된다.